『Nizi Project』NiziU(니쥬) 멤버 리마는 어떤 사람이야?

니쥬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래퍼, 리마에 대해 알아볼게요!

 

 

생년월일：2004년 3월 26일（16세）
혈액형：O
취미：스킨케어・메이크 연구, 스케줄 관리, 게임
특기：면 종류 많이 먹기, 빨리 먹기,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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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면요리가 제일 좋은 친절하고 사랑받는 래퍼

◆자기소개
꽤 밝은 편으로, 언제나 멤버들에게 시끄럽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이 많은 편일지도 모릅니다（笑）.

반대로 생각이나 눈물도 많은 편이라, 휴일은 혼자서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

제법 낯을 가려서, 한국 합숙이 시작되고 모두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돼, 혼자서 운 적도 있었습니다（笑）.

꽤 깊게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최근엔 언제나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9명 중에「이건 내가 1등！」
멤버 중에선 제가 제일 텐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笑）.

이게 어필 포인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하이텐션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밝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멤버 가 본 RIMA는 어떤 사람?
MAKO(마코) 정말 밝고 사람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자주 친구들의 상담도 들어주는 등 마음씨가 좋은 멤버입니다!

면 얘기가 나오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소바로 언제나 위로받고 있습니다!

제일 마음 착하고 솔직한 멤버입니다!
RIO(리오) 매력적인 목소리, 게임을 좋아하고, 리마도 조금은 응석쟁이입니다.

「리오 언니 안아줘~」라고 말을 하는데! 이렇게 귀여운 아이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몇 번이고 안아주고 싶어 집니다（笑）.
MAYA(마야) 정말 착하고 장난기도 있고, 어리지만 제대로 하고 있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RIKU(리쿠) 차가 워보이지만 마음은 굉장히 귀여운 래퍼.
AYAKA(아야카) 처음엔 굉장히 미인이고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성격이라 놀랐습니다.
MAYUKA(마유카) 제일 마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도쿄 합숙에선 말을 해보지 못했는데, 한국 합숙에 오고 숙소가 같아진 후에 말을 하게 됐고,

좋아하는 옷이나 게임, 성격이 굉장히 닮아서 급 친해졌습니다.

리마는 강하고 완벽 한 여자아이로 보이지만, 의외로 눈물이 많고 다름 사람을 굉장히 생각해주는 다정한 아이입니다!
MIIHI(미이히) 제가 JYP 연습생으로JYP연습생으로 들어온 날부터 리마에겐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랩을 할 때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고 멋있습니다!

멋지다는 이미지를 갖고 계신 분이 많겠지만, 실은 응석쟁이입니다~!
NINA(니나) 그룹 안에서 멋지고 믿음직한 존재입니다!

처음엔 낯가린다고 생각했는데, 모두와 금방 친해지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Part 1순위 추이
댄스 레벨 테스트：7위
보컬 레벨 테스트：7위
최종 순위：4위

◆Part 2순위 추이
미션 1 개인 레벨테스트：5위
미션 2 팀미션：2위
미션 3 팀 배틀：6위
최종 순위：3위

 

 

아버지는 래퍼&DJ Zeebra(지브라), 엄마는 모델 中林美和(나카바야시 미와). 아빠에게 물려받은 랩, 엄마에게 물려받은 미모,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에도 능통해 3개 국어를 구사 해,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도쿄 합숙 보컬 레벨테스트에서 지적받은 「전형적인 표현은 하지 마세요」를 타파하지 못하고 있다가, 한국 합숙 미션 1 개인 레벨테스트에서 J.Y. Park(박진영 PD)의 노래『Honey』를 부른 게 전화점이 되었다. 「지금、RIMA가 평소의 RIMA로 보였어요」라고 본인도 계속 찾고 있던 "나 다움"을 평가받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미션 2에선 100점 만점을 받아 자기 최고 성적인  2위에 올랐다.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도 「완전히 스타로 보였어요」라고 절찬을 받아, 리마 다움을 꽃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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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리마의 매력을 잘 모르다가,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을 듣고 리마가 정말 대단한 아이구나!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랩을 할 때의 목소리, 딕션, 표현력 등등.. 정말 최고라서 리마에게 중독되어 버렸어요. 부모님 후광 없이 본인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예뻤고요. 앞으로도 리마가 리마로 멋지게 성장하길 바랍니다!